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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92회 제5행정문화위원회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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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 시설공단부터 시작해가지고 협조만 된다면은, 그리고 우리가 도로를 막고 그 축제 기간에는 또 도로 위에서도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만약에 무리가 없이 협조가 된다면은 시민들이나 아니면은 축제 참가자들이 인식한 그 공간을 버리긴 힘들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계적으로 북구갑에서 했으니까 북구을도 뭐 해야된다, 옮기고 이게 아니고 한번 우리가 앵카를 박은 곳에서는 그 공간 자체가 축제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니까 쉽게 이게, 음, 더욱 어떻게 그 공간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해야된다고 보는데 떡볶이 페스티벌은 솔직히 더 말씀드릴 게 없어요. 너무 이제 잘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이제 문제는 우리가 산격야영장을 항상 그런 축제 공간으로 쓰는데 이것도 좀 그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월 대보름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보게 되면은 그 공간이 가지는 특성이 있는데 그 행사의 흐름이라는 게 우리가 공연 실컷 보고 달집 태우러 쭉 가는데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 행사 안내가, 달집 태우겠습니다, 그런데 웬만하면 앉아 계세요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사람들 안 앉아 있잖아요 거기에, 결국에는 그 불 따라 주르르르 가가지고 안에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못 들어가고, 안 보인다고 하고, 고생하시는 거 진짜 많이 봤는데 이게 축제라는 게 하나의 흐름이고 퍼포먼스가 참가자들이 어디를 보는지 어디로 따라가는지 그것도 그거에 대한 흐름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되는데 문화원에서 핸들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축제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축제 때, 그런 걸 느꼈고요. 이거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 주십사 드린 말씀입니다. 그 공간 같은 경우에는, 그리고 무지개 합창단 이것도 하나 좀 궁금한 게 계속 운영하실 계획이죠.

이거는 재단에서 좀 들을게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