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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92회 제5행정문화위원회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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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영준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업무보고 질의 시간이 제일 긴 거 같아요 지금, 기록 세운 것 같은데 저는 내용 많은데 좀 짧게 짧게 하겠습니다.

우리 문화사업본부장님께서 청년들과의 접점도 늘리고 우리 기본 있는 시설에 대한 것들 그리고 문화재단이 관리하는 그리고 문화예술과가 총괄하는 그런 시설들 접근성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시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많은 고민하시고 계신 걸 알아서 최대한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항상 고민을 좀 많이 하는데 최근에 학생들이랑 얘기하다가 청문당 주변에 사는 학생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노면 색깔 유도선 있다 아닙니까?

고속도로처럼, 학생들이 청문당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홍보를 하고 주변 상인회에서도 제가 맨날 여기 청문당 있으니까 이용해라, 우리 공연하고 이거 예산도 예산인데 진짜 괜찮다 가보면은, 해도 사실은 이제 바이럴로 전해지는 건 한계가 있는데 들어가는 도로에 북문 상권에서 들어가는 도로부터 대로에서 청년놀이터, 창업놀이터 쪽으로 들어가는 도로에 만약에 가능하다면 노면 색깔 유도선처럼 이렇게 길에 그냥 아예 표시를 해버리자, 우리 여기 있어요 청문당, 여기 있어요 하면서 화살표를 그냥 커다랗게 길에 그어버리면 학생들이 이거는 다른 어떤 표지판 세우는 것보다 훨씬 주목을 받을 것이다, 이 얘기를 학생이 하는 걸 보고 아, 이거는 좀 할 만하겠다, 그런데 청문당 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작은도서관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구청이 관할하는 여러 시설들 중에 시민들이나 아니면 청년들이 좀 많이 접해 주길 바라는 시설들은 우리가 이걸 좀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도로교통법에 좀 저촉을 받지 않는 그런 골목이나 지방도에서는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예산도 사실은 많이 안 들 것 같긴 해서 이거 좀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오늘 꼭 드리고 싶었고요. 그리고 앞서서 많은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페스티벌 축제, 항상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대단한 성과 많이 내셔서 정말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떡볶이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도 위치나 장소 얘기는 초기부터 나왔는데 우리가 대구은행파크 이 일대를 계속 가져갈 것인가, 이것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하신 걸로 알아요. 초반에는 1회, 2회차 때는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가 이 그 공간에 앵커를 딱 두고 앞으로 계속 가져갈 계획을 확실하게 수립을 하신 건지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었어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