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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28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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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존경하는 이교우 위원님께서도 대중교통 관련된 민원을 많이 받고 계세요. 저도 회의를 5분 정도 늦게 들어온 이유가 민원인하고 통화를 하다가 그랬는데 과장님께서도 아마 전달은 드렸지만 가장 어려운 게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버스 배차를 보면 출퇴근 시간에는 촘촘하게 배차가 되고 낮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지속적으로 받는 민원은 출퇴근 시간의 민원보다는 낮 시간에 운영하시는 분들의 민원이 많아요.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에는 중장년층이 많다 보니까 장년층께서는 ‘버스를 1시간 기다린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거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저도 고심해 봤는데 이교우 위원님은 그러면 공공버스로 가면 우리가 자율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그거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지난 시정질문을 통해서 공공버스 검토를 발언했는데 답변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많이 도입했다가 접는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시민분들께서는 계속 대중교통에 대한 민원을 지역 정치인이라든지 시 관련 부서에 제기하는데 우리는 예산 방식대로 종사자들의 문제라든지 준공영제를 하고 민영 노선의 보이지 않는 문제로 해결이 안 됐는데 시범사업으로 한번 연구를 하셔서 시범사업이라는 게 과연 이걸 도입해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이교우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한 번 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는 시범사업을 통해서 우리가 한번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그게 결과가 좋으면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오늘 민원인 전화는 그겁니다.

교동에서, 거기가 막다른 곳이잖아요. ‘26-2번이 50분째 기다리는데 안 온다’ 이 민원인데 저는 낮 시간대에 버스 배차를 그래도 좀 촘촘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부서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공공버스 시범사업을 하려고 하면 우리 시에서 가능한 부분입니까?

아니면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인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