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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295회 제4행정문화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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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국장님, 직원분들, 수고 많습니다. 저도 또 한마디, 문화예술과에서 전체적으로 보면은 210쪽이네요. 210쪽을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1년에 재정을 받아가는 게 125억 가량 대충 되는데, 그지요.

예산을 이렇게 매년 집행하는데 210쪽을 보면은 금호강 정월 대보름 축제, 떡볶이 페스티벌, 문화테마거리 운영, 이런 행사들이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행사 때문에 또 우리 담당 직원들이 애를 먹고 골치 아픈 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우리가 그지요, 저도 돈을 많이 주면은 누구보다 잘할 수 있어요.

많은 돈을 가지고, 비싸게 주고 좋은 거 가져오면 다 잘 할 수 있지요, 누구나가, 그지요? 없는 돈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맞추려고 하면 또 어떨 때 보면 오버가 될 수도 있고 뭐 남을 수도 있고 이렇게 좀 그런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을 것 같은데, 이 예산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뭐 예산 없다고 그리고 다른 데도 또 쓰고 이래 해야 되잖아, 그지요.

그래서 이 예산을 보니까 꼭 남는 게 뭐 줄여가지고 재정이 한 600만 원 정도 예산 절감이 됐는데 행사를 보면은 또 매년 물가도 오르고 하기때문에 좀 어려운 점은 저도 이해는 해요. 작년에 뭐 100만 원 달라 했다가 올해 좀 더 올려달라고 하는 수도 있는데 그 지금 행사를 떡볶이 축제, 또 금호강 축제, 이렇게 다 보면은 잘하고 있는데 이게 자꾸 예산이 더 늘어나면 좀 곤란한,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재정이 없으니까, 돈만 많아가지고 막 하면 좋죠. 그지요?

유명한 가수도 오고 하면 좋은데 좀 예산절감이 이렇게 짜다 보니까 600만 원 정도밖에 지표상에 보면 남았는데 그 정도밖에 못 남길 밖에, 형편이 안 됩니까 아니면 그것도 돈이 들어오는 돈이 부족합니까 하다 보면은.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