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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286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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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기준만 봤을 때 매년 신규 신청자가 사실 나오기 힘든 구조인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20년 이상 활동해야 되고 5년 이상 용인에 거주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올해 만약 20년 이상 활동을 했다고 해도 올해 이사를 왔다고 하면 신청 못 할 것이고, 5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거고.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왔을 때 신규로 신청하실 수 있는 분은 5년 거주기간이 4년에서 5년으로 지났거나 ‘이 정도면 내가 오래 활동을 하다가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되겠구나’ 그렇게 해서 신규로 신청하실 수 있을 텐데 그런 분들이 1년에 여러 명 생길 것 같지는 않아요.

명장의 자격이 돼야 하니까요. 그렇지요?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매년 이렇게 똑같은 사업을 계속해 오셨고 여태 10년 동안 선정이 된 게 세 번뿐이잖아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 전액 반납하시는 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신규 신청자 수가 많을 수 없는 환경인 것 같다면 우리가 이것을 큰 틀에서 봤을 때 이 사업이 공예문화 육성을 위한 사업이잖아요. 이것을 조금 더 매년 같은 사업을 매번 반복하시면서 대부분의 예산을 반납하시기보다는 다른 각도로 공예문화 육성을 위한 사업을 고민해 보실 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새 공방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공예문화에 대한 문화도 확산이 되고 있어요. 대중적인 관심도 많아지고 그쪽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지금 공예문화 육성, 그리고 명장 지원이라는 부분이 꼭 신규 명장을 우리가 선발하는 것만 국한될 필요는 없잖아요.

신청하신 분들이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명장으로 가기까지 우리가 육성을 하기 위해서 더 지원할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기존에 명장들이 계속 용인에 거주하시면서 용인의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또 그 부분에 있어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