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소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신청 안 하죠. 보건소에서 이번에 했던 거 중에 심야약국 있잖아요. 그것도 너무 실효성이 좋고 너무 좋다 했는데 선정할 때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수익성이 없고 힘만 들고 인건비가 나가고 고생스러우니까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지역아동센터도 똑같은 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회복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부분인데 그 생각을 가지지 않고 수익성을 생각해서 힘만 든다 여기에 대한 보상이 없다 이렇게 생각해서 할 것 같으면 아무래도 안 할 것 같거든요. 지금 45개 중에 1개만 토요일에 하고 있다는 자체가 조금 저는 안타깝네요. 그리고 급식 위원회에서 들어가보니까 그때도 아이들 저녁 못 먹는 거 걱정하시고 지역아동센터 회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항상 500원 1,000원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시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운영을 안 하고 토요일에 굶는 친구들이나 훨씬 더 많을 것 같은데. 한 끼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