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병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게 보니까 유골 1만 5645기 정도를 20명의 직원들이 관리한다고 쓰여 있는데 사실 시의 재원이 무한정한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을 보면 계속해서 인력을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인 것도 맞고 20명으로 사실 이 넓은 곳을 꼼꼼히 다 관리하기도 힘들 거라고 본 위원도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도 관리비를 내시는 부분도 있고 이 평온의 숲 같은 곳이 설치된 근거가 용인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로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시장의 책무를 보면 ‘바람직한 장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시설 수준 제고의 시책 마련’ 같은 문구가 쓰여 있어요.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 잘 감안하셔서, 물론 오시는 내방객들의 니즈를 다 맞출 수는 없겠지만 뭐가 좀 더 필요할지는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