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실장님한테 잠깐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좀 전에 시정연구원도 마찬가지고 지금 시스템을 보면 협업기관들 내년도 예산이나 출연계획 동의안 이런 부분들이 생기는데 이렇게 보면 주무 과장님들이나 주무 부서에서 설명들 하러 오세요, 각자 우리 시의원님들한테. 저는 존경하는 박병민 위원님의 의견이랑도 동일한 의견이기도 하지만 일단 협업기관장님 볼 일이 사실 저희들이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반면에 우리 주무 부서 과장님들은 주기적으로 굉장히 많이 부서 이전이 되는 바람에 업무에 대한 부분들을 그렇게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질 수 없는 상태에서 또 알 정도 되면 다른 부서로 가시고 이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협업기관장들은 길게는 4년, 짧게는 2년 이상 하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이 직접 와서 설명해 주는, 옛날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축구센터 시절 때는. 그런데 지금은 주무 부서에 있는 과장님들이 와서 설명을 하다 보니까 전문성이나 또 궁금했던 부분들 있으면 바로바로 즉답이 안 나오고 자료를 좀 더 알아보고 다시 통보해 주는 이런 방식인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은 실장님이 조금 어렵겠지만 협업기관장님들이랑 협의를 통해서 그분들이 직접 와서 설명을 좀 해 주거나 아니면 보충 설명해 줄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제 개인적인 본인 의견입니다만. 그렇게 원활하게 협업기관과 우리 주무 집행부랑 의회가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한번 제안을 드리고자 이렇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