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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296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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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가을의 문턱입니다. 더위에도 고생 많으셨고, 특히 더위에 노출된 부서가 아닌가 그런 생각 하면서 너무 더운 여름에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오늘 2차 추가경정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예산 금액에 대한 질의라기보다는 간단하게 의원으로써 잠깐 한 말씀 드리고 싶어서, 우리가 사실 100% 만인이 행복한 사업, 만인이 예스라고 하는 법은 없는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쨌든 팍팍한 예산을 가지고 살림을 꾸려가야 되는데, 저희 집안 상황도 그렇고, 국가경제도 그렇고, 어느 한때도 돈이 펑펑 남아돈다는 이런 때는 한순간도 없었던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지난해 비상사태로 인해서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국가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 국민들이 너무 어려워져서 아까 우리 위원장님 너무 걱정하시는 민생회복 지원금에 대한 부분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나 서울도 어려운데 다 어렵지 않느냐, 일부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 동감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주민들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어쨌든 국가에서는 개개인 국민들을 챙기고자 하는 이 부분에 있어서 물론 안 줘도 된다, 줘도 된다, 의견은 분분합니다마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내년 살림을 준비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저도 대구 북구에 있는 한 의원으로써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지방분권이 더 또 간절해지는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중앙에, 서울에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대구에 살고 있는, 북구에 살고 있는 장윤영 의원이기 때문에 사실은 대구 경제가 많이 걱정이 되거든요. 어쨌든 이런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래도 우리는 북구 살림살이를 키워 나가야 되니 앞서 부서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라든지, 어쨌든 공모사업은 경쟁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확보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고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또 내년을 위해서 열심히 함께 뛰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마이크를 켰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