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인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어떻게 보면 이게 공원이에요. 특히 기흥하고 수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가지고 있는 공원도 많지 않고, 면적도 많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훼손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게 아니고 보존의 개념으로 접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거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공원관리과에다가.
그랬더니 공원조성과는 일단 이거는 본인의 부서가 아니라서 ‘서부공원관리과다’ 그래서 서부공원관리과 한번 자료 봤는데 공원관리과라고 하는 것이 원래는 공원에 대해서 훼손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업무를 담당하고 그런 의견을 줘야 하는데 어느 부서에서 힘이 발휘됐는지 모르지만 그냥 공원을 훼손하지 말라, 변경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어요. 그런 건 토씨 하나 없고 사면 처리, 옹벽, 관리 지장 없도록 해라, 이런 내용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그러면 ‘의견을 왜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제가 지금 하고 싶은 거는 지금 야외음악당 앞쪽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주차장을 옮겨서 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하겠다는 거예요, 공원을 훼손하고. 그래서 그러지 말고 차라리 기존 주차장 부지 사용하든, 그리고 그 옆에 부지를 플러스로 합쳐서 동주민센터를 만들 거니 그 밑을 더 파서 지하 주차장 조성하면 그 전 이전 면적보다 더 넓은 주차 면적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공원 부지가 용인시 소유라서 토지비용이 얼마나 들고 안 들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공원 훼손하고 주차장 만드는 데 비용이 들어갈 거예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이미 조성하기로 한 부지가 있으니 그쪽으로 더 파고 들어가는 게 훨씬 더 자연도 보호하고 그리고 한 건물을 이용해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더 효율적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전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