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서상훈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지금 현안 질문하는 내용은 뭐냐 하면 그런 사고를 바꿔야 된다는 거죠. 지금 담장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데, 담당 공무원이 공문을 보내서 조치를 요구한다. 그게 현실에 맞는 얘기냐 이거죠.
그러면 담당 공무원 입장으로서는 가서 주민들을 안심을 시켜야 되는 거고, 긍정적인,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지, 공문 보냈습니다. 그렇게 끝내서 될 일이냐는 거죠. 공문 보내고 난 뒤에 담장 무너지고, 건축주가 1/n 하면 4명 다 보내는 건지, 어떤 상황 다 지나가고 난 뒤에 답변이 오면 뭐 합니까?
선제적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 거지, 그냥 공문 보냈습니다. 구청 할 일 다했습니다. 그리고 담장이 무너져서 일요일도 그분들이 와서 처리를 다 했어요.
그때 안전팀장 사전에 제가 이런 민원을 넣었으면 경과보고를, 보고는 치우고, 이렇게 상황이 됐다든지, 해 주라는 법은 없겠지만, 의회와 집행부 협력 차원에서 이야기를 했으면 현재 조치가 이렇게 됐다든지, 이야기해 주는 게 맞습니까? 이날 이때까지 어떻게 됐다. 니는 이야기하고, 나는 법으로 공문 보냈다고 끝내야 되는 사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