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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288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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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강영웅 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은데 우리가 조금 아이디어를 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예산을 쓰는 부분에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이 돈이 청년들한테 지원하는 지원금이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들, 기업들한테 우리가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보다가 느꼈던 생각이 뭐냐 하면 우리 용인시가 이렇게 매년 5000씩 해서 지원을 하는데 이것을 기업들이 그 혜택을 보는 거잖아요. 이 청년들이 용인에 있는 회사를 다님으로써 ‘이 정도 보조 있으면 내가 다른 지역이 아니고 이 회사 그대로 있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이 들 수도 있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관내에 있는 기업들 몇 개 받아 가는 괜찮은 기업들이 그 기업 안에서 문화 형식으로 해서 청년들끼리 커뮤니티를 하면서 ‘이런 좋은 기회가 용인시에 있더라. 너도 신청해라, 너도 신청해라’ 이렇게 해서 군으로 형성이 될 것 같아요.

어느 회사에서는 많이 하고 어느 회사에서는 몰라서 안 하고 이런 식으로 될 건데, 우리가 많이 지원이 되는 그런 회사들을 찾아서 협약을 맺어서 ‘우리가 매년 이렇게 지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지원받는 직원의 연차가 어느 정도 올라가서 장기 근속을 하게 되면 너희도 여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줘라, 우리가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으니’ 이런 아이디어도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이제 무조건 청년자금 해서 50만 원 이렇게 가는 게 아니라 연령대별로 니즈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좀 내자면 갓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직장 취직한 친구들이나 아니면 이직을 해서 30대 초중반의 이 친구들은 분명히 니즈가 다를 텐데 주는 이 돈의 명칭을, 청년들의 니즈에 맞는 아이디어를 찾아낸다고 하면 굉장히 신선할 것 같아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