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지요. 입학준비금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고 우리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셨던 학교 교사분들의 업무 부담, 업무 과중. 업무 과중이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지만 내가 좀 귀찮고 힘드니까 안 하겠다, 이거였지요? 결론은. 그렇게 표현해도 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시민들을 위해서 하는 이런 사업들이 집행잔액이 많아졌다. 다시 말해서 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줄어들었다, 그렇지요? 이런 인식을 가지고 학교 개방과 관련돼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학교 개방을 하라, 결국은 안 하는 학교가 많으니까 우리 시에서는 결국 당근책을 쓰기에 이르렀지요. 그게 뭐냐면 학교 개방을 하는 학교에 연 300만 원 운영비를 주겠다. 전년도 본예산 때 계상을 하셔서 이게 전액 삭감이 됐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요.
다음 1차 추경 때 3000만 원 더 증액해서 9000만 원 계상을 하셔서 일단 승인 받아서 집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집행하는 과정, 시민들의 반응, 또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나 여러 가지 시각들에 대해서 과장님 설명 좀 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