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윤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민원이 접수됐을 때는 지역구 의원님한테 아마 통지를 하겠지요. 하는 경우도 있고, 못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답변을 주었냐가 중요해요.
민원서류가 접수된 내용을 알려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그래야지 우리 의원님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때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가 시민들하고 대화할 때 소통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잘 되지도 않았는데 처리가 잘 된 것 같이 알고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우리 의회 전문위원실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관여를 해서 우리 의회 차원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더 플러스해서 답을 주자. 두 번째는 이런 여러 가지 민원이 있는데 실제로 우리 의원님들이 모르고 넘어가요. 저는 그래서 일부러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 접수되는 건 다 나한테 카톡으로 보내라고 그래서 제가 다 일일이 읽어 보고 있는데요.
실제로 공유가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처리가 당연히 어려운 것도 있고 가능한 것도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우리 31명의 의원들이 용인시의 돌아가는 다양한 민원을 최소한 지역구 의원님들, 최소한 상임위별로 위원들은 알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보면 제 느낌으로 그냥 접수되면 집행부에 문서 보내서 받아서 그대로 보내고 있는 형식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렵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