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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윤선 의원 발언

288회 제의회운영위원회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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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유하는 차원으로 끝날 게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에 보면 ‘용인시의회에바란다’해서 주민들이 건의를 하잖아요. 어떤 애로사항을 호소하는데 사실은 그분들이 의회에바란다에 의견을 낼 때는 이미 집행부에 한 번 거치는 게 많아요. 안되니까 의회에 탄원을 하는 것인데요.

집행부에서 일주일 전에 받은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면 의회에바란다 코너를 뭐 하러 만듭니까, 없애버려야지. 그래도 우리 시민들이 의회에 성의를 다해서 건의서를 제출했을 때는 31명으로 구성된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줄 것으로 믿고 의회에바란다 건의서를 제출하는데요. 글자 하나 다르지 않고 그대로 보낸다면 시민들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아예 없애 버리세요, 그것을. 기능이 유명무실한 것 아니에요.

그래도 뭔가 의회에서 답변할 때는 집행부에서는 5라는 숫자를 보냈는데 의회에서는 거기에 플러스 2를 해서 7이라는 답이 왔다, 그래서 ‘용인시의회에 건의서를 제출하니까 뭔가 좀 달라지는구나’ 이런 것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느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