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채장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지금 보면 거의 다 휴대폰이라든지 인터넷게임 이런 거에 빠져서 부모들의 우려가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그렇게 그쪽으로 빠지다 보니까 놀 권리를 보장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정말로 정서적으로 학습권 침해를 받지 않는 그런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런 조례를 제정하는 거지, 오히려 이런 조례는 전국에 93개가 있고 대구 3개까지 합하면 96개 조례가 제정되어 있습니다. 2017년도에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가장 먼저 조례가 제정되었는데 우수조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 대한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놀 권리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중학생 고등학생 되면 자연히 알아서 갑니다. 그런데 특히 여기에 대한 포커스는 초등학생들 이런 아이들에 맞추어서 아이들도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인 여러 가지 이런 것을 위해서 놀 수 있는 권리나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자체에서 아이들에게 좀 더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기초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