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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97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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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뭐 아시는 바와 같이 대구시 청년센터 관련 기관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전담 및 전문 인력이 대구에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민간기관이나 민간단체 중에서도 고립·은둔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 내지 민간단체가 대구에 사실상 기능을 하는 곳이 한 군데 정도 제가 파악을 했었는데 그 외에 시 차원이나 이제 구·군 차원에서 구체적인 통계를 내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질 복지 관련 법령사항, 지원을 받아야 되는 그런 부분이 아직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그 하나의 단체나 기관 역시도 지금은 활동이 미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문제가 나오든 간에 관련 통계를 확보하거나 실질적인 현황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동의를 하는 바이지만, 지금 고립·은둔 청년 문제의 핵심은 강제로 그 청년들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와 우리 동네, 마을에 나타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만약에 가용 가능한 예산이 기초단체 단위나 광역단체 단위에 있다고 한다면 우선 먼저 그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통계는 ‘쉬었음청년’ 통계 관련 보도자료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이제 전국적인 통계는 존재하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처럼 구 단위, 시 단위 통계는 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