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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288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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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일반저수지나 낚시터나, 특히 낚시터 같은 경우에는 준설을 주기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어제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준설이 쉽지 않잖아요, 예전 같지 않고. 준설하게 되면 폐기물을 어디에 쌓아 놓는 거예요?

폐기물 처리하는 데도 없고. 어제도 똑같은 이야기를 잠깐 드렸습니다만 그래서 섬을 만들고 매립시키고―불법으로 하지는 않지만―이런 부분이 발생하는데 환경적으로도 이거 심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물속에 들어가서 우리가 부유물을 체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지켜본 결과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작년에 이렇게 보니까 동아일보에도 나왔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낚시터에 대해서 동아일보에도 나오고 농민신문에도 나오고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낚시터 이름까지 나와 있어요. ‘불법 수상부교로 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거는 원삼면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저수지 이름은 안 나와 있지만.

이런 데가 한두 군데도 아니고 계속 실리고 있는데 지금은 단번에 뿌리 뽑을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이거를 들여다보고 포커스를 맞춰 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장시간 제가 시간을 뺏는 것 같은데 농어촌공사 저수지마다 다르지만 불법 수상부교 설치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관리·감독되지 않은 수상부교는 붕괴 위험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한데 인력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더 들여다볼 테니까 힘들지만 처리 좀 해 주세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