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임현수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과장님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희가 어제 동천도서관 현지 행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전 도서관은 책을 읽고 대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여겨져 왔는데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심리와 역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늘고 그에 따라 도서관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다행히 저희 용인시는 이런 시민들의 관심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도서관의 특색을 달리하여 현대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동천도서관의 테마도 시민과 소통하여 추진했다는 점에서 인상이 깊었는데요. 이렇게 잘 운영되고 있음에도 보완해야 될 사항들이 있어 보여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용인시 도서관 앱이 올해 초에 바뀐 것 같은데 기능에 있어서 기존보다 나아진 것도 없고 디자인도 새롭지 않다, 그리고 접속도 잘 안 되고 검색도 느리며 가족형 연동도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등의 불편의 민원 소리가 있는데 지금은 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