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소통관님이 이것을 직접하셨다는 것은 아니고 관련 부서에서 해결했겠지요. 물론 소통관님이랑 협치를 통해서…… 여기에 시장님만 가셨던 것은 아니에요. 교육청도 물론 협조가 있었고 여러 가지 있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쉬운 것은 이게 자칫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물론 보도자료를 그쪽 방향으로 쓰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나 아니면 시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시장님이 직접 나서야만 빨리 해결된다는 그런 늬앙스를 풍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요. 일을 잘해 놓고도 약간 이런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삼을 수밖에 없는 그런 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기 계신 시의원님들 중에 지역 주민이나 민원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데 빨리빨리 해결해 주지 않아서 빨리 좀 해결해 달라고 하는 민원이 거의 70%에서 80% 민원일 겁니다, 아마.
그런데 여기 소통관실에서 할 수 있는 게 물론 안 되는 것, 못하는 것을 갖고도 어떻게 풀어야 되는 것 그리고 편의와 이익증대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너무 빨리 인허가를 내주면 ‘저게 무슨 특혜가 있나’ 또 그런 집행부의 고민도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해 줄 수 있는 것을 아니면 빠르게 신속하게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늦장 대응 비슷하게 그렇게 비추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한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이번 예와 같이 꼭 우리 시장님이 나서야만 해결된다는 그런 늬앙스를 갖게 되면 모든 민원이 우리 시의원들이나 시장님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거지요. 그런데 아무튼 소통관님이 열심히 하시고 해서 민원 해결이 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보도자료 자체는 조금 뭔가 잘못된 늬앙스를 풍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