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이소림 의원님,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서 좋은 조례 근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산이 먼저 확보되면서 운영을 해보고 있지만, 명실상부한 이동 노동자 쉼터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지금 운영 방법은 과도기적 성격이 있지만 아니잖아요? 궁극적으로는 늘어나는 이동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쉼터를 마련해야 된다.
이동 노동자들이 봄·가을은 덜 하겠지만, 혹한기, 혹서기에 하루 종일 밖에 나가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뭐냐 생각했을 때, 1차 적인 것이 화장실 이용, 또 잠시 졸음을 피할 수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최소한 세면이 가능할 수 있는, 하루 종일 밖에 있는 사람들이 제일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정도가 가능할 것 같으면 단순히 카페 이용 정도로는 화장실 이용 정도를 갈 때 눈치 안 보고 갈 수 있는 정도밖에 작용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속에 궁극적으로는 북구 같으면 강북·강남에 좀 번화가 내부 정도에 제대로 된 쉼터 공간을 마련해야만 실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 내년도 예산에서는 우리 구청에서 반영한 것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