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소림 의원 5분자유발언
예, 오늘 제가 신성장도시위원회에 와서 조례를 발의하게 됐는데, 제가 조례를 발의하고 부탁드리러 제안설명을 드리고 온 자리긴 한데, 우리 위원님들 말씀을 들으니까, 제가 힘이 너무 나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이 너무 공감되고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혼자서 이야기할 때와 상임위에서 다 같이 이야기할 때 힘이 실리는 것 같아서 정말 오늘 여기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말씀드리면, 우리 최우영 위원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산 반영이 되면 너무 좋은데, 항상 최우영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100%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운암지 주차장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3지구 주차장도 생각을 해봤고요. 그리고 컨테이너를 설치해서 해보면 되지 않을까, 모든 방법,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저도 다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예산 반영이 되지 않고, 또 거기에 관리 유지가 힘들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진짜 한 달 동안 과도 애먹고, 저도 애먹고, 그 부분 때문에 힘들게 했던 부분인데, 운암지 주차장이면 저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제 발목을 잡았던 것은, 제가 한 걸음 물러났었어요.
어떤 컨테이너를 이용한 공간이 생겼을 때 아기 엄마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가 쉽게 거기는 놀 수 있고, 누구든지 이용하고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인데, 택배기사님들이나 배달 라이더들이 어두운 시간에, 아니면 5시나 하원 시간에 맞춰서, 또 언제 계실지 모르는데,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거기를 지키고 있을 수 있는, 관리를 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면 담배를 피우고, 뭉쳐서 여러 명이 있으면 위축감이 들고,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 수도 있다는 그런 의견을 들었을 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많은 사람을 생각하는데, 혹시나 그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가슴을 졸이고, 거기를 피해 가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있게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사실은 조금이라도 시에서 밀어주고, 국가정책이 되고, 시비가 내려오고 이런 상황이 될 때, 우리 구에서도 조금만 더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주고, 또 우리 김상선 위원님께서 가장 우려하셨던 부분, 이 조례의 실효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근거를 마련해 놓고 이것을 지금 시작으로 인해서 조금의 예산이 어렵지만 투자가 된다면, 반영이 되면 앞으로는 조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도 감히 생각해 보는 바입니다. 그리고 서상훈 위원님 말씀하셨던 마을협동조합 카페 이용에 대해서 유동 인구가 많다. 거기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것은 차후에 계속 발전시켜야 될 부분이고, 이용 시간에 제약이 있지 않을까? 야간에 라이더들이 많을 수 있는데, 거기는 낮에 근무만 하니까, 이런저런 부분을 다 생각하고 반영해서, 앞으로는 더 확대돼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맞아서 말씀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우리 한상열 위원님도 주유소 이용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제가 어제 현장에 가서 가장 먼저 물어봤던 부분은 그 현장에 방문하는 혜택을 볼 수 있는 라이더분들이 아니라 거기를, 내 공간을 제공하면서 할 수 있는 편의점 점주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점주한테 우리가 어떤 혜택이 있었을 때 그분들이 진심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지, 이분들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적으로 무언가 주어진다면 분명히 거기에서 친절도라든지 문제가 생길 것으로 저는 생각되기 때문에, 한상열 위원님 말씀하신 주유소 부분도 그 점주와의 관계, 거기에 어떤 혜택이 주어졌을 때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은 예산의 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성근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제가 힘을 많이 얻었는데요. 지금 우리 구에서 재정이 어려워서 그 모든 것은 예산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실망한 부분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속도 상했고, 힘들게 이렇게 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자는데 왜 이조차도 되지 않고, 시에서 준다는데 이렇게 안 될까 생각했었는데, 여기 계시는 국장님과 과장님, 팀장님들이 노력을 많이 해 주셨어요. 이것은 놓치지 않고, 지금 재정에서 우리가 예산에 반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는 돈에 대해서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하고, 조례까지 만들어서 기반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구 재정이 나아졌을 때는 반드시 무언가 이루겠다는 그 의지를 보았기 때문에, 홍보 부분에서도 200명, 300명도 다른데, 안 되는 것을 우리는 그 어떤 방법도 동원하고, 우리 떡볶이 페스티벌 할 때도 배너까지 설치를 바로 하셨습니다.
제 얘기 한마디에 과장님께서 바로 해주셨고요. 그래서 라이더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셨고, 대구시에서 내려오는 돈이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시의원께서도 도움을 주셔서 각 라이더 단체에 따로 연락을 해 주셨고, 그래서 저희는 510명이라는 예산에 맞춰서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신성장도시위원회 상임위원이 아니지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조례가 정말 실효성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할 테니까 우리 김상선 위원님이 가장 우려하셨던 그 부분을 좀 지켜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리고, 과에서도 그냥 조례만 해놓고 되지 않는 그런 게 되지 않도록 앞으로는 조금 더 예산을 반영해서 한 번이 아닌, 단발성이 아닌,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만족도가 있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를 저도 기대하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