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자료를 제가 많이 봐 왔는데 용인에는 큰 농가들은 없어요. 대농은 없고 대부분 중소 위주의 농가들이 존재하는데 저는 여기 보면 브랜드화로 양봉농가 소득의 향상을 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이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좋은 벼 품종을 개발하듯이 양봉은 말 그대로 바이러스하고 응애하고의 싸움인데 그것을 거기에 잘 맞는 품종을 개량한다든지, 개량된 품종을 보급한다든지 아니면 대표적인 게 백묵병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여왕벌이 일정 시기가 지나면 생산량이 떨어지거든요. 젊었을 때는 많이 놓고 많이 활성화시키는데 떨어져요. 약한 여왕벌을 봉군에 가지고 있을 때 생기는 병이거든요.
그러니까 여왕벌이 비싸다 보니까 아까운 거예요. 여왕벌을 바꿔 줘야 되는데 바꾸는 일을 못 하다 보니까 이런 일들이 생기고 그리고 응애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양봉농가들의 골칫덩어리인데 지금 제대로 된 약도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농민들이 굉장히 위험하게 개미산이라는―산이지요, 산―산을 쌓아 놓고 그 산을 만져가면서 봉군에 뿌리고 있거든요.
그런 실정이에요. 이런 것들을 우리는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기술센터가 되게 잘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좀 더 신경을 쓰셔서 우리가 여기에 채밀기를 사 주고 이게 뭐가 중요해요.
양봉농가들은 그 정도는 다 갖추고 있고, 그게 아니라 진짜 이들이 싸워야 되는 것 그리고 월동도 제 개인적인 인데 대농들은 월동 준비를 잘해요. 그런데 중소 농가들은 월동 준비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것을 월동장을 우리가 만들어서 함께 월동 준비를 할 수 있게 한다든가 왜냐하면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벌들이 준비 못 하고 많이 폐사하는 상황들도 생길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셔서 양봉농가들을 도와야 우리 농업이 살거든요.
도농복합도시인데 양봉을 못 살리면 저는 안 된다고 보고 있어서 양봉에 대한 부분을 축산과는 말 그대로 벌이지만 축산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축산과에서 관리하는 거지만 나머지 기술이나 보급 이런 부분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야 맞다고 봐요. 그래서 농협도 양봉농협이 따로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농업기술센터의 일이라고 봐요.
앞으로 용인시 양봉농가의 존폐 위기는 우리 기술센터가 얼마큼 지원해 주고 얼마큼 관심을 가져 주느냐 이 부분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양봉농가들이 겨울을 잘 나고 폐사 걱정 없고 그리고 봉군 수를 더 늘려갈 수 있게, 잘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