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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288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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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하나가, 물론 저도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고 제가 방문했을 때도 느끼는 것은 운영을 잘해 주시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만족하면서 이용하시고. 그런데 그 뒤에는 경영을 잘해 주시고 관리를 잘해 주신 부분도 있지만 직원분들이 그만큼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고에 감사드리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 말씀을 드리자면 첫 번째는 상상의숲 같은 경우 대표적으로 인력이 불충분해서 정원 대비 현원이 현저히 적고 그걸로 지금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그걸 직원분들과 충분히 소통하시면서 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번 소통하시고 이에 대해서 추가로 우리가 정원을 보충해야 될 필요가 있다면 그런 부분 고려를 해 보셔야 되는 게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원이 잡혀 있는 상황이고 또 상상의숲 같은 경우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생각하셔서 5일에서 6일로 늘려주셨어요.

그것만 해도 굉장히 시민들 입장에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늘었으니까. 다만 직원분들 입장에서 그만큼 일을 더 많이 하셔야 되는 입장이 된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 주말도 꼬박꼬박 돌아가면서 다 나오셔야 되고. 매주 돌아가면서 나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피로가 누적돼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 잘 소통하셔서 보충이 필요한 인원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돌리시는 것보다는 정원으로 가져가셔서 같이 운영해 주시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인원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좋습니다, 승진의 제약으로 인해서 퇴사를 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무래도 구조적인 게 있으니까요.

다만 업무를 보시던 분이 이렇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1년에 스물몇 명씩 이렇게 퇴사를 하신다는 건, 7급이 거의 다 퇴사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건데 이건 이렇게 보면 내년 사업은 그러면 거의 대부분 새로 채용을 하셔서 신규 직원분들이 또 새 일을 진행해 주셔야 된다는 건데, 이건 어떻게 보면 재단으로서도 그분들을 다시 새로 교육하시고 이걸 다시 업무에 적응 시키고 하는 과정에서의 행정적인 낭비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은 좀 더 퇴사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셔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퇴사를 하는 분들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외의 이유가 있다면 그런 부분은 파악해서 개선을 해 주시는 방향으로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