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오늘 도로과 질문 많으시네요. 중간에 저도 관심 있는 사업 내용 살펴볼게요. 존경하는 김태우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영조물배상 청구현황을 보면 다양한 사고 내용이 있어요.
저는 관심 있게 보는 게 보도가 고르지 못하다 보니까 인도 불량으로 인한 보상 내용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기흥구청 전에 처인구청에서도 협소한 보도 문제로 박인철 위원님께서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영상 볼 수 있을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기흥구도 보행로에 대해서 너무 좁아서 오래전부터 민원이 많았어요.
보행로 폭이 1m 미만인데 한가운데 신호등이 있어서 이설한 적도 있고 전신주도 이설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보도를 보면 저 가로수 보호대라고 표현하나요. 가로수 보호대가 가로수 기준으로 반경이 약 50cm 정도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설치된 저 보호대는 존치시키면서 보도가 계속 정비되고 있고요. 우측에 보이는 건 사실 저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인구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운영의 묘인 것 같아요.
가로수 보호대 인근의 보도 정비하면서 가로수 보호대를 보도 기능을 갖게끔 마무리를 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흥구 쪽에 보면 보도 폭이 1m 미만인 데가 꽤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호수도 그 한가운데 있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보도 정비함에 있어서 가로수 보호대도 중요하지만 보행환경도 중요합니다.
가로수 보호대 부분을 최대한 보행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또 하나는 413페이지 보고 말씀드릴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 특교세를 받아서 진행된 사업이고요.
현장도 담당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가서 봤던 부분인데요. 마북동 보행환경 개선사업인데 어디냐면 마성초에서 구성중·고등학교 올라가는 길이 경사도도 심하고 막다른 길이라서 차량이 진입하면 회차할 수 있는 공간도 없던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이 구간을 일차적으로 구청을 통해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하면서 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해서 그 부분을 특수도로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까지 공사가 완료된 부분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