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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288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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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늘 도로과 질문 많으시네요. 중간에 저도 관심 있는 사업 내용 살펴볼게요. 존경하는 김태우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영조물배상 청구현황을 보면 다양한 사고 내용이 있어요.

저는 관심 있게 보는 게 보도가 고르지 못하다 보니까 인도 불량으로 인한 보상 내용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기흥구청 전에 처인구청에서도 협소한 보도 문제로 박인철 위원님께서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영상 볼 수 있을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기흥구도 보행로에 대해서 너무 좁아서 오래전부터 민원이 많았어요.

보행로 폭이 1m 미만인데 한가운데 신호등이 있어서 이설한 적도 있고 전신주도 이설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보도를 보면 저 가로수 보호대라고 표현하나요. 가로수 보호대가 가로수 기준으로 반경이 약 50cm 정도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설치된 저 보호대는 존치시키면서 보도가 계속 정비되고 있고요. 우측에 보이는 건 사실 저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인구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운영의 묘인 것 같아요.

가로수 보호대 인근의 보도 정비하면서 가로수 보호대를 보도 기능을 갖게끔 마무리를 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흥구 쪽에 보면 보도 폭이 1m 미만인 데가 꽤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호수도 그 한가운데 있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보도 정비함에 있어서 가로수 보호대도 중요하지만 보행환경도 중요합니다.

가로수 보호대 부분을 최대한 보행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또 하나는 413페이지 보고 말씀드릴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 특교세를 받아서 진행된 사업이고요.

현장도 담당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가서 봤던 부분인데요. 마북동 보행환경 개선사업인데 어디냐면 마성초에서 구성중·고등학교 올라가는 길이 경사도도 심하고 막다른 길이라서 차량이 진입하면 회차할 수 있는 공간도 없던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이 구간을 일차적으로 구청을 통해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하면서 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해서 그 부분을 특수도로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까지 공사가 완료된 부분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