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남홍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감 자료 준비하실 때 대부분 전년도에 문제가 뭐가 있었나 공부하고 오시잖아요. 그 일환으로 본 위원이 작년에도 불법광고 정비 용역에 대해서 꽤 심도 있게 질의를 하고 그때 당시 과장님하고도 잘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보면 그때 당시에는 경인일보에서 ‘미래재단 지자체 수의계약 수상한 사무실’ 이렇게 해서 본 위원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성남인데 어떻게 받았냐 등등해서 지적을 꽤 많이 했어요. 그러면 정리가 될 줄 알았는데 올해는 중앙일보 쪽에서 9월 4일 자로 나온 것을 보면 미래재단은 실제 계약에 따른 수행은 8개 영리 업체가 하는데, 또 경기 용인, 수원, 성남, 화성, 강원 원주, 충남 금산 등 16개 지자체 등과 합계 357억 원 규모의 물품구매 용역 계약을 맺고 명의대여 수수료만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는 게 나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본 위원이 주소가 왜 성남이냐고 그러니까 하도급을 줬다는 식으로 하여튼 여러 가지 그때 당시에 얘기가 됐는데 금년도도 보면 바뀐 게 없어요.
이거는 본 위원이 조사한 게 아니라 이렇게 언론에도 날 정도면 굉장히 근거 있는 얘기를 하는 거지요, 언론들이 그냥 하지는 않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