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국장님, 저희 전력 확보가 걱정이 돼서 말씀을 한번만 더 드리고 넘어갈게요. 제가 보고받은 것에서는 삼성, SK 산단 쪽은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보고를 받기는 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놓고 봤을 때 삼성하고 SK만을 위해서 우리가 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그 파장으로 인해서 들어올 중소기업, 소부장 기업 이런 것들을 우리가 놓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옆에 있는 화성시만 보더라도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어요, 행정력도 집중하고 있고.
하고 있는데 우리 용인에서 국가산단 계획서에 보면 국가산단이 있고 일반산단이 있고 화성이 있어요. 어느 누가 봐도 가장 큰 수혜 지역은 화성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용인에 산단이 들어오는데 용인은 땅만 내놓고 대기업 두 개가 들어오고 나머지는 인구나 문화나 중소기업이나 실질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권은 화성한테 다 뺏기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 대표적으로 우리가 이걸 가지고 오려면 전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런데 우리가 산단 두 개 들어가는 SK, 삼성에 대한 전력 확보만 되어 있지 나머지는 지금 전력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국장님, 맞잖아요.
전력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