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과장님,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고 쭉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하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연말이고 하여튼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우리가 문화재단 관련, 어울센터 관련으로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지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문화예술파트에 평생교육, 도서관 부분은 이제는 그냥 책을 보는 곳이 아니라 평생교육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공간이라고 봐지면서 제가 행정문화위원회 현장 방문 때 그런저런 사연으로 저 혼자 방문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울아트센터를 시대에 맞게끔 아까 공간 공간도 얘기를 해 주셨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끔 개조를 하거나 전환해서 써야 될 공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물론 갑 쪽이나 을 쪽의 문화에 대한 향유를 주민들이 비슷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것도 맞고 찾아가는 문화행사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잘 평준화시켜서 잘 도입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시설적인 부분이나 공간적인 부분, 체육시설도 그날 보니까 지하 쪽에 정비하거나 해서 지금 시대적으로 공간들도 굉장히 어설프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걱정이 되고, 어울림러닝센터가 생기면서 평생교육 관련으로, 만약에 위탁 관련으로 전체적으로 보시게 된다면 너무 방만해질 것 같아서 아까 허정수 위원님 얘기하신 대로 굉장히 솔직히 걱정, 일이 너무나 많다, 문화재단이. 이걸 다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예산적으로나 인력적으로나 전문적으로나 이런저런 생각이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도중에 들어서 저도 마이크를 잡아봤고요. 하여간 연말에 정리가 되는 시점에 내년 계획을 잘 전반적으로 해 주셔서 새로 생기는 어울림러닝센터인가요, 전문위원님? 전체적으로, 어쨌든 위탁도 결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