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51명이라는 인력으로 사람 부족하다고 하면 민간에서는 웃어요. 이 정도 예산에 이 정도 사업을 운영하는데 51명이라는 인원으로 사람이 없다? 이런 이야기하시면 안 돼요.
인력을 늘려야 되는데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그 안에서 사업을 조정하시거나 구조를 바꾸시거나 변경하실 걸 변경하시거나 한 다음에도 ‘우리가 이런 건 꼭 해야 되니 인력을 늘려야겠습니다’가 나와야지 그전에 가만히 다 있다가 ‘사람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관리가 안 되고요, 뭐가 안 되고요, 기간제여서 안 되고요’ 안 된다는 말이 공공이니까 가능한 거지 민간에서 가능하겠어요? 진짜 잘못된 거예요. 그런데 엑셀러레이터도 마찬가지예요.
엑셀러레이터 만드는 거 좋아요,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이들이 공공에서 양성이 돼서 연봉 더 받고 민간으로 가면 우리는 그럼 계속 여기가 학교도 아니고 이 직원 안에서 계속 전문인력만 만들어내요? 그런 부분도 뭔가 만드는 건 좋다 이거예요.
그럼 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이 전문인력을 어떻게 지역사회를 위해서 그리고 산업진흥원을 위해서 기여하고 이들을 묶어놓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만드는 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냥 나갈 것 같아요.
제가 여기 산업진흥원 직원이고 엑셀러레이터 교육을 받아서 전문인력이 되면 그냥 나가요. 이 정도 가지고 있고 산업진흥원 타이틀 가지고 있으면 민간 어디서든 이력서 내면 ‘어서 오십시오’ 그래요. 그 타이틀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