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은선 의원 발언
위원 1년 단위 계약직의 문제는 산업진흥원만의 문제는 사실 아니에요. 그리고 이직률 높은 것도 우리 사회의 문제이지 산업진흥원만의 특성은 아니에요. 그런데 진흥원에서 불용 사유를 계속 전담 인력이 안 뽑혀서 한다고 불용 사유를 쓰시니 하는 말씀이고요.
그거에 대한 대책은 세워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아니면 건의를 해서 개정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도출하면 분명히 방법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불용이 남지 않도록 조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산업진흥원 사업이 지금 엄청나게 많아요. 보니까 개수가 한 30개 넘게 있는데 여러 가지로 시도나 사업의 영역을 넓게 갖고 계시는 건 알겠으나 저희가 한정된 예산에서 이 사업이 너무 깊이 없이 운영되는 게 전반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상담사나 행사할 때도 200만 원, 300만 원짜리 시비 행사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행사가 효과적일까? 좀 더 집중해서 더 큰 규모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산업진흥원의 주력 사업이라고 30개 주신 것 중에 여기에 대표 산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산업진흥원 하면 일반인도, 우리 공직자도, 시민들도 인식할 수 있는 산업진흥원은 무엇을 하는구나라는 그런 인식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산업진흥원이 디지털진흥원부터 생긴 지 엄청 오래됐는데도 그런 대표 사업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 대표 사업이 꼭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지금 이 많은 사업 중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 하실 때에는 그 부분을 고려해서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고 우리 본부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MOU 실적에 대해서는 행감 끝나기 전까지 전체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