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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은선 의원 발언

288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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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년 단위 계약직의 문제는 산업진흥원만의 문제는 사실 아니에요. 그리고 이직률 높은 것도 우리 사회의 문제이지 산업진흥원만의 특성은 아니에요. 그런데 진흥원에서 불용 사유를 계속 전담 인력이 안 뽑혀서 한다고 불용 사유를 쓰시니 하는 말씀이고요.

그거에 대한 대책은 세워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아니면 건의를 해서 개정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도출하면 분명히 방법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불용이 남지 않도록 조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산업진흥원 사업이 지금 엄청나게 많아요. 보니까 개수가 한 30개 넘게 있는데 여러 가지로 시도나 사업의 영역을 넓게 갖고 계시는 건 알겠으나 저희가 한정된 예산에서 이 사업이 너무 깊이 없이 운영되는 게 전반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상담사나 행사할 때도 200만 원, 300만 원짜리 시비 행사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행사가 효과적일까? 좀 더 집중해서 더 큰 규모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산업진흥원의 주력 사업이라고 30개 주신 것 중에 여기에 대표 산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산업진흥원 하면 일반인도, 우리 공직자도, 시민들도 인식할 수 있는 산업진흥원은 무엇을 하는구나라는 그런 인식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산업진흥원이 디지털진흥원부터 생긴 지 엄청 오래됐는데도 그런 대표 사업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 대표 사업이 꼭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지금 이 많은 사업 중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 하실 때에는 그 부분을 고려해서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고 우리 본부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MOU 실적에 대해서는 행감 끝나기 전까지 전체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