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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남홍숙 의원 발언

288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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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장님 오신 지 근 1년이 돼 가는데 도로 하나…… 도시공사에서 가장 큰 사업이에요, 큰 위탁사업 따로 받는 거 외에는. 그런데 처인구 도로가 시급한 것을 파악 못 하고 계세요. 위탁이 다 그쪽으로 넘어갔는데도 이제 파악해서 하신다고요?

그러면서 큰 그림 하겠다고 제목만 떨렁 들고 왔어요. 그래서 ‘뭐 할 건데요?’ 그랬더니 사업 비밀이래요, 영업비밀이라는 표현은 안 하지만 ‘비밀이기 때문에 말씀 못 드립니다’ 그러면 뭐 하러 와서 얘기를 해요. 내실을 기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지금 안 가져왔는데 그 정도 제목까지 달고 왔으면 어디에 어디다 한다는 건 아니라도 큰 틀에서 이해를 시키고 가야 하는 것 아니에요? 저희도 의원이기 때문에 누설하지 않아야 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렇다면 본 위원이 보기에 증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들고 다닌 것 같아요.

그러면 신빙성 있게 제목을 들고 와서 말씀을 하셔야지 제목만 덜렁 던져 주고 ‘저희 사업하고 싶습니다’ 특히 ‘공공입주자 택지 이런 거 하고 싶습니다’ 하는데 그거 외의 것을 제목 보니까 있더라고요. 공공택지 하지 말라 소리 아닙니다. 이제는 10년 정도 반성했으니까 우리 도시공사가 내실을 기하고 딛고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은 본 위원도 하고 있습니다.

잘 꾸리셔야지요. 임기 아직 2년 남으셨잖아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