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우리 의료 선진국, 의료 선진 지자체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배고플 때, 놀고 싶을 때보다 아팠을 때 정말로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이런 지자체가, 또 이런 세상이 오기를 가장 바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게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인건비, 주면 되지요.
저는 이런 것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되는데, 이건 시급한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내가 아파보세요. 뭐가 아쉽겠습니까?
안 아픈 게 우선이지요. 그래서 지금 소장님 말씀하셨던 인건비에 대한 부분, 여러 가지 의사들의 휴식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우리 관에서 나서서. 모든 병원에 다 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옛날에 당번제로 하다가 약국도 없어졌다고, 편의점에서 팔면서 없어졌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부분들이 약국에서 약 사는 것과 편의점에서 응급약 사는 것이 똑같습니까? 다르지요, 여러 가지. 그렇지만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 용인시에서만큼이라도 선도적으로 24시간 운영하는 병원. 제가 얼마 전에 치과 쪽에 치통이 있어서 야간에 검색해 보니까 용인에는 없어요. 수원에 보니까 광교 쪽에 365병원이 있더라고요.
저는 정말 부러웠습니다. ‘우리 용인에는 왜 이런 게 없지’ 그런 부분들은 한번 용인 3개 보건소에서 소장님들이 서로 협의를 통해서, 또 우리 의료인도 협의를 통해서 당번제라도 해서 돌아가면서 우리 110만 시민들이 정말 주간에, 주말에, 야간에 아팠을 때 어디를 가면 항상 오픈된 병원이 있다는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게끔 해 주시고. 여기 같은 경우 심야약국, 10시부터 1시까지예요.
돈 지원해 주고 여는 거 아니겠습니까? 24시간 지원해 주면 열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 1개 선정하는데 네 군데 약국이 신청을 했지요.
어떻게 선정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