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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88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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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용인시는 특례시잖아요. 110만이 넘고. 시민들이 간혹 이렇게 물어보지요.

특례시가 뭔가, 왜 특례시인가, 특례시가 됨으로 해서 시민들한테 오는 혜택이 무엇인가. 각 부서에서 업무를 하시면서 그런 대답할 준비는 돼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용인시의 문화와 예술을 책임지는 문화예술과에서 예를 들면 화성시 뱃놀이축제, 수원시 정조대왕, 화성문화제, 안성에 바우덕이축제 등등 양평에 산나물축제, 이천 도자기축제.

각 도시마다 대표하는 축제들이 있어요. ‘용인시의 대표축제가 뭔가요?’ ‘시민의 날입니다.’ 참 저는 어떻게 보면 창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시군에 시·군민들한테 이야기하자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자꾸 제가 우리 용인시만의 대표축제로 발굴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고요.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거 스포츠마케팅 있잖아요. 태권도, 우리 용인시만의 특별한 특화된 것 아니겠습니까?

전세계적으로 우리 국가에서 가장 유명한 태권도와 관련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시에 있고. ‘태권도 축제 하자’ 이런 등등의 것도 가능하잖아요. ‘그런 것은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이 축제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면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각 읍면동에서 하는 축제들도 많고, 또 각 사회단체에서 하는 축제들도 많고 각 부서에서 하는 축제들도 많고, 용인문화재단이나 문화원이나 이런 데서 하는 축제도 많고, 크고 작은 축제가 많은데, 거기에 따른 예산도 많이 수반되는데. 올해같이, 전년도같이 우리가 여러 가지 경기불황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인해서 세수가 적어서 올해 같은 경우도 약 900억 증액밖에 안 됐지 않습니까?

거의 동결 상태인데. 이랬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긴축재정을 해야 되는 것은 행사성이 아니겠습니까? 시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불요불급한 이런 예산들은 줄이고 효율적으로 시민들한테 혜택이 가는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시정연설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불요불급한, 어떻게 보면 행사성이 가장 거기에 속할 수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제가 쭉 보니까 이런 행사성 예산들이 증액되는 것들이 꽤 있어요.

행사성들이, 예산서에 보면.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물론 담당 부서에서 보는 시각이 또 달리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의회의 시각이나 시민들의 시각은 그런 부분에서 어려울 때는 행사를 줄이고 필요없는 것은 없애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각 부서, 또 읍면동, 각 구·시에서 하는 축제들을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예를 들면 중복되는 축제라든가. 물론 각 고향별로 몇 개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전통성을 계승하는 축제도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어떤 용역을 통해서 축제를 정리해 보자.

그래서 중복되는 건 하나로 하고 쓸데없는 축제는 없애기도 하고, 또 그런 와중에 대표축제도 만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그런 용역이나 이런 것을 해 본 적은 있습니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