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예산과에서는 많은 내용 예산을 편성하고 국도비도 관리하고 계시는데요. 상임위가 다르다 보니 여러 동료 위원님이 계신 자리에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살펴보는 여러 사업 중에서 관련 부서에서 이런 부분은 개선해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모셨고요.
저희 지역구 공원 관련해서 저기 화면 보면서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우리 시의 공원 부서가 한 곳이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데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여기 보시는 게 영동고속도로 기준으로 관리하는 과가 다릅니다.
북쪽 마북근린공원은 서부에서 관리하고요. 만골근린공원은 동부에서 관리하는데 이번에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러 사업들이 내년 예산에 반영 못 됐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효율적 예산집행을 해서 살펴보지 않았을까 하면서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 준공된, 시에서 조성한 거예요. 2009년도에 준공된 만골공원하고 2011년도에 조성된 마북근린공원이 있는데 면적이 육안상 봐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두 곳 다 주거지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이용자가 동일하게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마북근린공원 인근에는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통학로로 공원을 이용해요. 그리고 하굣길에도 공원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런 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마북근린공원이 더 이용객이 많다고 저는 판단하는데요.
근 5년간 공원에 대해서 우리 시 또는 국도비가 투입돼서 조성된 사업 내용을 살펴봤더니 마북근린공원은 유지관리비로 약 1억 8000이 투입돼서 관리가 되고 있고요. 만골근린공원은 5개년간 10억 4000만 원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번 예산에 3억 5000이 투입돼서 만골근린공원 사업이 진행된다면 그 편차는 상당히 벌어지겠지요.
과장님한테 질문드리고 싶어요. 너무 많은 사업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까, 본예산에 정리하다 보니까 검토하는 매뉴얼이 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중복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것을 매뉴얼상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