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상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예절관의 존재감이 자꾸 없어지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예절관에 대해서 늘 관심을 좀 갖고 있는데 이게 활성화가 되려면 결국은 예산도 투입돼야 되고 직원들도 더 채용해서 활성화 사업을 좀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젊은 세대, 2030 세대라든가, 저희 세대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상갓집 가서 어떻게 절을 해야 되는지, 왼손, 오른손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조차도 몰라요. 그런데 여기에서 교육을 받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은 설날 세배할 때 절 너무 예쁘게 잘 해요.
세족식 할 때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감동을 받아요. 이런 것들을 우리 예절관에서 교육을 안 해 주면, 지금 부모님들이 교육하기는 좀 어렵고. 예절관에서 이런 교육을 우리 어릴 때부터 해 주면, 훨씬 우리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해서 어쨌든 이런 게 몸에 밸 수 있는데.
예절관이 점차적으로 예산지원도 그렇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런 게 없어서. 우리가 시청에 임시적으로 와 있지만 동부여성회관에 가면 예산편성을 좀 많이 하셔서 이걸 활성화를 시켜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특히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 초등학교 아이들, 중·고등학교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런 아이들한테 예절교육을, 찾아가는 교육을 시켜주거나 아니면 찾아와서 거기에서 교육을 받게 하거나 이런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그러니까 국장님이 관심 잘 가져주시고 이런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