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말씀이 지당하시지요. 그런데 그것은 전제가 있지요. 우리 예산 형편이 좋았을 때 이야기지요, 그렇지요?
다 아시는 것처럼 아마도 전년도 같은 경우 시장님 업무 추진비도 10% 감액해서 예산편성 하셨잖아요. 시장님 어디 행사 가서 다 그런 말씀들 하셨어요. 올해는 모 단체에서 뭐 해 달라, 체육단체에서 무슨 체육실 조성해 달라고 했을 때 “예산 형편이 경기 불황으로 좋지 않아서 내 업무 추진비도 10% 깎았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것을 제가 들었어요. 올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우리가 예산 형편이 좋고 했을 때는 당연히 의미를 부여해서 크게 하는 게 맞지요.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따진다면 다른 단체도 내년에 3.1절, 제헌절 이럴 때 똑같이 하셔야 돼요.
왜, 일관성이 있어야 되니까. 행사 주체가 분명히 다 다르니까. 그렇게 하실 겁니까?
안 했을 때 그 단체에서 그렇게 요구하시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