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박병석 의원 발언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송철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일정으로 제229회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리 울산과 부산, 경남이 부울경 메가시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한 토대로 마련된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안’에 대하여 심의할 예정입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토와 지역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위한 것으로 신속한 출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는 물론 곧 출범하는 새 정부를 이끌 윤석열 당선인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정당과 정파를 떠나 갈수록 집중되는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지방은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소멸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최소한의 현실적인 대안이 부울경 메가시티이며, 그 초석을 놓는 일이 부울경 시도의회가 특별연합이라는 새로운 지붕 아래 모여 힘과 지혜를 모으는 것입니다.
촉박한 일정이지만 오래전부터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심의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모로 바쁘시겠지만 시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임기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울산과 시민의 삶을 챙기는 일에 빈틈을 보이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보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