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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윤미 의원 발언

289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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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이게 내년 4월까지 사업 기간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관광 수요가 많은 계절은 이미 지나간 상황에 진행되는 거라서, 물론 기흥구청이나 기흥역이나 역사들을 돌기는 하지만 메인이 민속촌을 끼고 있다 보니까 지금 많이 승하차하시는 곳들 보면 역과 민속촌이 가장 주된 곳인 것 같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존경하는 황미상 위원님 말씀하시기도 하셨지만 관광형 DRT인데 관광 수요가 시작되는 시점에 저희가 막 이 사업을 시작해서 많은 홍보가 되지 않았고 그때 잠깐 무료로 사용했을 때는 인원들이 찼지만 유료화되면서 관광이 많이 되는 계절이 지나가는 상황에 유료화가 되다 보니까 유료화도 영향이 있었고 관광 수요도 줄어드는 상황인데, 내년 4월까지면 4월까지도 추워서 이 상황에 수요 예측이 제대로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면밀하게 분석하실 수 있는 토대를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주말에는 그래도 수요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날씨라든가 이런 것들도 고려하셔서 어떤 영향으로 수요들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들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반영하시면 좋겠고요.

운행 스케줄 개선도 하셔서 지금 보니까 출퇴근 시간 같은 때에도 조금 더 많이 배차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고 민속촌이나 이런 데 정류장도 바꾸셔서 평일하고 주말하고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플렉시블한 운영이 굉장히 저는 좋게 평가되고 이게 시범사업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많이 적용하셔서 어떻게 하면 이용 수요를 더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도 하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DRT 사업이 경기도 똑버스하고도 비슷한 상황이라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인이라든가 교통 수요가 없는 곳에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