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위원 작아도 산이잖아요. 산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그냥 쓸려 내려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맨발길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추구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럼 어떤 구간만 집중적으로 해서 이렇게 비용을 저희가 들였는데 그런 예산 부분들이 제가 아까울까 봐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특정 부분에 체험존이나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정확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을 더 선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맨발사업을 할 때 전체적인 황톳길을 중요시 여기기도 하세요.
하시지만 이렇게 맨발체험존을 세족장 옆에 만들어서 거기에서 직접적으로 진흙을 밟는 것을 더 좋아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시민분들의 니즈 사항이 뭔지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제대로 된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고요. 본 위원이 맨발에 대해서 사업을 계속 진행하는 중에 우리 용인시가 예산은 많이 들어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효과적으로 예산이 사용되고 있는가가 의문이 조금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번 살펴보러 나갈 거거든요.
그래서 계획을 잡으실 때 정확하게 잡으시라고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