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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298회 제7행정문화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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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보고 있는데 다른 과에서는 잘 안 보고 오신 경우도 많더라고요. 역시 성과로 증명하는 문화예술과 멋집니다.

다른 축제, 307-04나 201-01, 308-13 등 축제 관련 예산에 대한 일률적인 감액 필요성에 대해서는 허정수 위원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것 같고 다른 실과에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각고의 노력을 각 실과에서 하셔서 예산안이 편성됐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신 것은 알지만, 의회가 집행부에서 차마 하기 힘든 것들을 해야 하는 게 의회 예산안 심사의 의무이기 때문에 다만 최대한 단위사업, 세부사업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5% 내지 10% 정도의 감액은 불가피하지 않을까. 전체 다 한다는 게 아니고 계수조정 때 존경하는 이상봉 위원장님 비롯한 위원님들이랑 잘 논의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에는 워낙 역량이 뛰어나시니까 예산 많이 못 편성하고 잘하라면 웃기지만 그런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른 내용들은 크게 말씀드릴 게 없을 것 같고 다만 성과계획서에 399쪽 문화시설운영전문화 등 정책사업목표에 핵심성과지표가 문화예술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사실 결과보고서를 제가 확인을 못해서 지표의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393쪽에 문화행사 참여인원 성과지표를 보면 참여인원이야말로 성과계획서 작성 기준에 아주 알맞은 결과지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399쪽에 문화예술사업 추진실적도 참여인원 내지 그런 지표로 바꾸는 것이 성과계획서 작성기준에 굉장히 부합하는 핵심지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예술과는 사실 결과지표로써 증명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399쪽 성과지표 수정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봐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