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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권순용 의원 발언

238회 제1본회의2023-04-18

권순용 의원 프로필 보기 →

기환

김기환의장

본회의 개의에 앞서 제10대 울산광역시교육감으로 취임하신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천창수 교육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수

천창수교육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김기환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저는 울산광역시 교육감으로서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울산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된 것 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울산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많은 시민들이 아낌없는 신뢰를 보여주셨고 또한 어렵게 쌓아 올린 울산교육의 변화와 발전이 중단 없이 한 발 더 나아가기를 바라는 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새로운 울산교육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울산교육을 우리나라 공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겠습니다. 행정의 기본인 청렴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의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교육복지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통합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튼튼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프로젝트 수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며 배움이 지식에 머물지 않고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저마다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지역사회와도 더 적극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울산교육이 울산의 자랑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물론 울산시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치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 다시 더 새로운 울산교육을 시작합니다. 울산교육에 보내주신 신뢰와 지지를 잊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 여러분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더 새로운 울산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울산교육이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과도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늘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울산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환

김기환의장

천창수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감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0시11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본회의 의사보고는 전자회의 보고자료로 대체하고 보고드린 자료대로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강대길 의원님, 백현조 의원님, 권순용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강대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길

강대길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김기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두겸 시장님과 천창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대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울산 동구를 체류형 관광특구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울산은 산업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을 비롯한 여러 조선 관련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동구는 울산산업의 핵심지역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울산 동구에는 수려한 자연환경이 바다와 접해 있고 곳곳에 역사문화유적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걸으며 자연을 조망하고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축사길, 소나무숲길, 소망길, 역사누리길, 이야기길, 벚꽃누리길, 강동사랑길, 해파랑길 등 이름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길들이 밀집해 있고 이 길들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동구에 체류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동축사길은 사색과 소통의 길로서 신라 천년의 부처님 설화가 간직되어 있는 곳입니다. 은혜와 치유의 길로 알려져 있는 소나무숲길은 소나무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많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기묘한 바위 탐방 길로 알려져 있는 소망길은 바위마다 숨겨진 전설이 깃들어 있는 길입니다. 또 매년 주전십리벚꽃누리길에서는 남목3동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남목벚꽃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십리가 넘게 이어지는 벚꽃길이 끝나면 동쪽으로는 주전가족휴양지캠핑장과 주전어촌체험센터가 나오고 주전 몽돌해변을 지나 당사항과 정자항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코스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당사항에서부터는 해파랑길 서쪽으로 8개 코스가 얽혀져 있는 강동사랑길과 연결됩니다. 울산에서는 5개의 벚꽃축제가 개최되고 있지만 오솔길을 따라 산의 정취를 느끼며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로 연결되는 곳은 주전십리벚꽃누리길이 유일합니다. 동(同)행사에서 벗어나 이제는 울산시가 주최하는 벚꽃축제행사로 거듭나야 합니다. 봉대산을 따라 남목마성, 주전봉수대, 봉호사, 망양대, 망조대로 이어지는 역사누리길은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훌륭한 관광자원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이야기와 전설, 바위와 자연 그리고 천혜의 풍광이 어우러지는 관광자원들이 남목과 주전을 중심으로 많이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많은 관광자원들이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채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보들은 여기 저기 파편처럼 흩어져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이런 곳이 존재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울산시 차원에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공해로 오염되었던 태화강이 1급수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듯이 울산의 이미지도 이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문화관광자원의 개발은 정주여건 개선의 효과가 탁월하여 인구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교통여건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울산 동구를 체류형 관광특구로 지정하여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체류하며 도보여행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합니다.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을 비롯하여 이미 관광 하드웨어가 구축되어 있는 만큼 이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소프트웨어가 개발된다면 울산 동구는 관광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하리라 생각됩니다. 울산시가 동구를 체류형 관광특구로 지정해 울산의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환

김기환의장

강대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현조 의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현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순용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용

권순용의원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김두겸 시장님과 천창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위원회 권순용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울산이 새롭게 번영하느냐, 아니면 쇠퇴하느냐 하는 시기에 가장 시급하고 중차대한 사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22년 통계청 국내 인구 이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입은 10만 8000명, 전출은 11만 8000명으로 인구 순유출률이 마이너스 0.9%로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20대에서 30대 청년 인구 유출이 가장 심각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약 6만 명이 울산을 떠났고 그중 청년이 53%로 3만 2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의 주축이면서 울산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탈울산 행렬이 이런 추세로 지속된다면 도시는 활력을 잃고 지역경제는 쇠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산업수도라 불리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넘치는 울산이지만 제조업, 생산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로는 더 이상 디지털 기반으로 자라난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매력적인 직업군이 될 수 없습니다. 청년인구가 증가하는 판교, 하남, 광교 등 수도권 지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곳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이 각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IT산업이 집적화되어 있고 문화, 교육, 쇼핑 등 각종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청년 여성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 중심의 제조업 산업구조로 인해 청년 여성들이 원하는 서비스업, 문화산업과 같은 직업이 부족하다 보니 고향인 울산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울산의 여성 청년인구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남녀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족한 대학 또한 청년들의 탈울산을 부추기는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4년제 종합대학은 한 곳에 불과하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서 핵심 학문을 가르치는 학과도 부족합니다. 울산의 한 해 고3 학생 수는 1만여 명이지만 지역 내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신입생 수는 6000명밖에 되지 않아 매년 많은 청년이 울산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수년전부터 청년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청년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동안의 청년정책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 과감하게 손봐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곳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둘째,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대학의 우수 연구진과 기업, 청년 창업자와 연계한 울산의 실리콘밸리 조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울산이라는 도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전문적 인큐베이터 역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IT기업과 벤처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기업에게 특단의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셋째, 청년들이 희망하는 문화, 거주공간, 쇼핑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넷째, 울산의 부족한 대학 인프라로 타 지역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위한 대책을 빠른 시일 내 강구해야 합니다. 신규대학교를 유치하는 방법이 가장 좋으나 유치하기 힘들다면 분교를 개설하든지 학과개편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다섯째, 출산율이 세계 꼴찌인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며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보육특화도시 울산이 되어야 합니다. 보육 특화도시로 일자리도 창출하고 일과 양육에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울산으로 돌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하나의 정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사업들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야만 성공이 가능합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차원에서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발굴하여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울산시의 과감한 청년정책으로 젊은이들이 울산을 기반으로 멋진 인생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도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환

김기환의장

권순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5월 1일까지 14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고자 천미경 의원님 외 네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한 대로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정치락 의원님, 문석주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신 홍성우 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홍성우의원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언양·삼남·상북·두동·두서·삼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홍성우 의원입니다. 의안번호 제189호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결의안을 낭독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게시해 드린 결의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 2010년 11월 1일 KTX 울산역이 개통된 지 벌써 12년이 지났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500여 명에 불과했던 이용객이 2015년에는 하루 평균 1만 5000명, 2019년에는 1만 7000여 명으로 약 2배인 95.5%까지 증가하였다. 개통 당시만 해도 유령 역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개통 13년째를 맞이하는 현재까지 당초에 계획된 복합환승센터가 아직 건립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 측의 공사 진척도가 고작 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7년이 지나면서 복합환승센터 예정지 주변 땅 시세는 200%에서 많게는 400%까지 상승하였다. 총 사업비가 2820억 원으로 추산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자산가치 면에서 사업비 이상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롯데 측은 부동산 가격상승이 확실하게 예측되었던 시점에 입지가 가장 좋은 지역의 토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막대한 수익을 확보하고서도 더 많은 수익을 얻으려는 속셈인지 두 차례나 수익성 확보 타령을 하며 복합환승센터 공사를 지연시켜 2018년 완공목표를 2025년으로 늦추고 그것도 모자라 최근 롯데 측은 또다시 사업변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인근의 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은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마쳤고 분양도 완료된 상태지만 1단계 사업의 늑장사태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역세권 개발과 함께 추진 중인 복합특화단지와 도심융합특구의 조성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견된다. 뿐만 아니라 당초 1단계 사업이 2018년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며 역세권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던 울산의 소시민들은 복합환승센터 완공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4년이 넘는 세월을 수익 한 푼 없이 버텨내야만 했다. 2022년부터는 금리마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이자부담은 감당하지 못할 수준에 이르렀고 부동산 경기마저 얼어붙어 발만 동동 굴러야 하는 안타까운 지경이다. 역세권 1단계 사업의 핵심인 복합환승센터는 서울산 개발의 기폭제나 다름없다. 복합환승센터만 완공되면 개발사업의 병목현상은 해소되고 새로운 활력소를 찾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도대체 롯데그룹은 선대회장의 고향 울산을 상대로 얼마나 더 많은 수익을 얻으려 하는지 참으로 원망스럽고 개탄스럽다. 이에 울산광역시의회는 복합환승센터 공사를 조속히 재개하여 역세권 1단계 사업을 기간 안에 마무리하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 결의한다. 하나, 롯데는 고의로 공사를 지연하고 있는 행태를 즉각 중지하라. 하나, 롯데는 예정된 사업기한 내 역세권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즉각 공사를 재개하라. 하나, 국가철도공단과 울산도시공사는 롯데와 협약된 사항에 따라 공사 지연에 대해 강력히 조치하라. 하나, 울산광역시는 롯데의 변명에 휘둘리지 말고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 2023년 4월 18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보고드리며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결의안 낭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

부록에 실음

기환

김기환의장

홍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은 의원님 모두가 동의하신 안건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홍성우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예」하는 의원 있음

다음 의사일정 제5항 2023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두겸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23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023년도 시의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두겸 시장님과 천창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4월 30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1인) 찬성의원(21인) 김기환 강대길 정치락 김종섭 이영해 문석주 홍성우 이장걸 안대룡 안수일 홍유준 김수종 천미경 백현조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공진혁 김종훈 방인섭 권순용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1인) 찬성의원(21인) 김기환 강대길 정치락 김종섭 이영해 문석주 홍성우 이장걸 안대룡 안수일 홍유준 김수종 천미경 백현조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공진혁 김종훈 방인섭 권순용 ○제23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1인) 찬성의원(21인) 김기환 강대길 정치락 김종섭 이영해 문석주 홍성우 이장걸 안대룡 안수일 홍유준 김수종 천미경 백현조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공진혁 김종훈 방인섭 권순용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사업기간 준수 및 공사재개 촉구 결의안(원안) - 가결 재석의원(21인) 찬성의원(21인) 김기환 강대길 정치락 김종섭 이영해 문석주 홍성우 이장걸 안대룡 안수일 홍유준 김수종 천미경 백현조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공진혁 김종훈 방인섭 권순용

10시46분 산회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