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의석에서) 구정질문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제 지역구에 있는 4호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잘 들었는데요. 제가 궁금한 걸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검단동 입주자들이 지도가 바뀌었다. 처음 예상한 지도를 그어 가지고 그 일대 땅을 분양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땅을 분양하고 나서 지금 미분양도 있겠지만, 땅을 다 분양을 하고 나서 도시철도가 들어온다.
처음부터 이 지도를 그렸으면 그 안에 비싼 땅을 과연 다 샀겠습니까? 그게 궁금하고요. 왜 하필이면 4호선 정차장이 동구로 넘어가면 동구에서 만들어야 되는데, 또 많은 돈을 들여서 다리도 건설하고 하는데, 단지 제가 볼 때는 그 자리에 행정적인 면에서 편해서 그 자리를 정차장을 하는 것 같은데, 과연 많은 분양자들이 이걸 알고 있지를 못합니다.
주민 공청회도 하고 했지만, 이 땅에 들어올 분양자들한테는 공청회를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주민을 위해서 도서관도 세워주고, 그분들은 거기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 과연 몇 명 되며, 분양자들을 모아서 거기에 들어오는 거, 처음 분양 당시하고는 지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공청회를 해봤는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이게 지역구 국회의원께서도 지금 하고 있는 이 방식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그걸 지역구 국회의원이 하는 방식대로 하면, 그 자리에 정차장이 설 이유도 없고, 건너가서 조금 더 힘들어도 땅을 매입해서 하면 되는데, 10년을, 행정이 10년을 못 보는 것 같아요. 10년 후 되면 또 이전 논의가 되고, 그 중간에 들어서면 도심 한가운데 가로를 막는 그런 형태가 되는데, 대구 시내 지하철 노선이라든지 보면 그 뒤에는 발전이 안 됩니다. 그리고 도시개발공사에서는, 도시개발공사가 대구시 공기업 아닙니까?
공기업에서는 이렇게 팔아놓고, 대구시는 다른 엇박자처럼 행동을 하고 이러는데, 그리고 대구시나 구청에서 도움을 원하고 있는데, 청장님, 과연 분양자들한테는 어떤 아무런 혜택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