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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순란 의원 발언

298회 제2본회의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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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에서) 구정질문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제 지역구에 있는 4호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잘 들었는데요. 제가 궁금한 걸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검단동 입주자들이 지도가 바뀌었다. 처음 예상한 지도를 그어 가지고 그 일대 땅을 분양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땅을 분양하고 나서 지금 미분양도 있겠지만, 땅을 다 분양을 하고 나서 도시철도가 들어온다.

처음부터 이 지도를 그렸으면 그 안에 비싼 땅을 과연 다 샀겠습니까? 그게 궁금하고요. 왜 하필이면 4호선 정차장이 동구로 넘어가면 동구에서 만들어야 되는데, 또 많은 돈을 들여서 다리도 건설하고 하는데, 단지 제가 볼 때는 그 자리에 행정적인 면에서 편해서 그 자리를 정차장을 하는 것 같은데, 과연 많은 분양자들이 이걸 알고 있지를 못합니다.

주민 공청회도 하고 했지만, 이 땅에 들어올 분양자들한테는 공청회를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주민을 위해서 도서관도 세워주고, 그분들은 거기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 과연 몇 명 되며, 분양자들을 모아서 거기에 들어오는 거, 처음 분양 당시하고는 지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공청회를 해봤는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이게 지역구 국회의원께서도 지금 하고 있는 이 방식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그걸 지역구 국회의원이 하는 방식대로 하면, 그 자리에 정차장이 설 이유도 없고, 건너가서 조금 더 힘들어도 땅을 매입해서 하면 되는데, 10년을, 행정이 10년을 못 보는 것 같아요. 10년 후 되면 또 이전 논의가 되고, 그 중간에 들어서면 도심 한가운데 가로를 막는 그런 형태가 되는데, 대구 시내 지하철 노선이라든지 보면 그 뒤에는 발전이 안 됩니다. 그리고 도시개발공사에서는, 도시개발공사가 대구시 공기업 아닙니까?

공기업에서는 이렇게 팔아놓고, 대구시는 다른 엇박자처럼 행동을 하고 이러는데, 그리고 대구시나 구청에서 도움을 원하고 있는데, 청장님, 과연 분양자들한테는 어떤 아무런 혜택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