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저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뭔가 꼭 특정해서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서 던져 놓으면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 속에서 종합적으로 분석될 수 있는데 여기서만 던질 수 없다 그 말씀인데요. 저는 그거를 소화해야 할 다른 기본계획 같은 게 있잖아요.
예를 들면 하수도 기본계획도 있고 상수도 기본계획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때 그런 단위, 단위, 단위마다의 기본계획들 안에서 나온 것들을 가지고 분석해서 또 전체 물량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제 그거예요. 이렇게 방안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하라고 과업지시서는 그러는데 이게 우리가 그냥 해 온 게 아니라 정확히 예산을 들여서 해 온 용역인데 막상 용역의 결과는 쉽게 말해서 그냥 단지별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때 협의를 하겠다고 하면 이게 기본계획이라는 게 이런 것인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에서 내용이 부실한 게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또 보면 ‘지상 주차장을 지하화하여 지상 공간의 공원·녹지화를 통해 부족한 녹지공간 조성’ 이런 것들이 다 너무 막연하고 뭐라고 해야 돼, 구체적인 대안이라기보다는 임시방편적인 대안의 용역 결과 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의견을 제시하자면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게 우리는 40단지를 현실적으로 진행될 단지들을 잡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우리가 모두 다 사업이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최소한 보수적으로 잡아서 그렇다면 부족한 시설들, 부족한 물량들에 대한 것들도, 용량에 대한 것들도 우리가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되어야 이걸 가지고 다른 부서에서 또 기본계획 수립할 때 반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기본계획의 취지에 맞게 조금 더 구체적인 방향들이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