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소림 의원 발언
위원 복지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이소림입니다. 오늘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팀원분들 고생 많이 하셔서 올 한 해도 전국 1등이라는 성과를 거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가시는 길에 신재헌 위생과장님 33년간의 공직생활 말씀하셨는데 우리 대구 시민을 위해서 또 북구나 9개 구·군을 위해서 정말 노력해주신 그 공에 대해서 정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한 시간은 정말 짧았지만 앞서 위원들끼리 말씀하셨는데 신재헌 과장님은 정말 진솔하게 정말 진정성이 느껴졌고 진짜 주민과 함께 하고 그 자리에서 걱정하는 그런 과장님이 아니었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장님, 이제 공로연수를 앞두고 정년퇴임이라 하셨는데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서 시원섭섭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남자라서 혹시 울지 못한 건 아니시겠죠?
저희가 어제 복지에서는 국장님 퇴임 보고 사실 눈물도 흘리고 했었습니다. 차마 신재헌 과장님 그 기간이 짧아서인지 그 묵직한 푸우 닮으신 모습 때문인지 몰라도 사실 울지까지는 못하겠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우리 신재헌 과장님 같은 분 오실 때 제가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들어서 기대도 엄청나게 했었는데 그 기대보다 이상으로 훨씬 더 잘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재헌 과장님 가시는 그 길은 남자라도 푸우 닮은 진짜 꽃길이 열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장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