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련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의원 연구단체 “지역사회 이른둥이 발달지원 연구회” 이소림 대표 의원을 대신해 이번 결과 보고를 맡은 김종련 의원입니다. 먼저 본 연구회 활동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이렇게 결과 보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최수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항상 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배광식 청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끝까지 열의를 가지고 함께한 연구회 소속 의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구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 최초로 이른둥이 발달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발달 모니터링 및 조기 개입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실태조사와 부모 요구 분석을 통해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여, 정책 개선 및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소림 대표 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 7명과 함께 지역사회 이른둥이 발달지원 연구회를 구성하고, 2025년 5월 29일 연구용역 계약을 시작으로, 본 과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이어 6월 1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시, 지역 이른둥이 부모님들을 직접 모시고, 이른둥이 보육의 실질적 어려움과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 정책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고, 8월 11일에는 대구 보건대학교병원 이른둥이 발달지원센터 현장 방문을 통하여 이른둥이 부모 코칭 프로그램을 참관하였습니다. 이후 8월 26일 중간 보고회를 거쳐, 9월 25일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본 연구회 주요 내용으로는 북구 이른둥이 발달지원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과 부모 면담을 통한 지원 공백 분석, 지역사회형 이른둥이 발달지원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써 단순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표준화된 평가지표, 부모 교육 체계, 전문인력 양성, 공공·민간 연계 플랫폼 구축까지 포함된 종합 발달지원 시스템을 설계한 것입니다.
본 연구회 성과는 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병원, 북구 보건소 간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하여 대구보건대학교의 이른둥이 발달지원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며, 2026년도에 이른둥이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이른둥이 발달지원 정책 모델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이번 연구가 당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과 정책 지원을 통해 우리 북구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세부 내용은 배부해 드린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을사년 한해,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이 원만히 마무리되기를 기원드리며,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