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제가 드린 질문의 요지는 우리 시가 그런 의지를 갖고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는데 2040이 되는 현시점에서도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저는 언론을 통해서 본 자료로 말씀드리자면 마북연구단지에는 HD현대중공업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현대중공업이 성남에도 있었고 서울에도 있었고 마북연구소에도 있었는데 22년도 경에 정자역으로 크게 사옥을 짓고 통합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얘기는 뭐냐면 사실 작은 기업들이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가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 마북연구단지가 몇 년도에 생겼는지 혹시 아시나요?
제가 말씀드리자면 84년도에 들어섰어요, 30년 전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으로 성장했어요. 그때는 연구시설이 들어섰지만 연구시설이 기반이 돼서 대기업으로 성장해서 지금 같은 경우는 일부 엔진 관련된 부분이나 전기자동차 관련된 것은 남양으로 갔고요.
좀 전에 설명드렸던 중공업 파트는 대부분 성남으로 됐어요. 그런데 저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84년도에 입주한 이렇게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다른 데로 이전하지 않고 우리 용인시의―좁게 보면 마북연구단지가 될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확대해서 본다면 인근일 수 있겠지요―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우리 용인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