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상봉 의원 발언
그리고 제가 작년 한 해 동안 시에서 하는 연구단체 그리고 시의회를 많이 방문하면서 청년정책에 대해서 9개 구·군 전체 통합해서 회의를 네 번 정도 참석했습니다. 그 당시 혁신전략과 과장님 그리고 청년 관련된 센터장님들 모셔서 회의를 네 차례 대표로 해서 많이 갔습니다. 가서 느낀 점이 뭐냐면 대구 북구에 지금 청년을 혁신적으로 하려면 청년 업무에 대한 획일화가 돼 있어야 돼요.
지금 문화예술과에도 가 있고요, 일자리정책과에도 가 있고요, 혁신전략과에도 가 있어요, 사업별로. 청년정책을 하려면 청년정책과를 만들든지 1개로 일원화해서 해야지 ‘이거는 여기 담당이 아닙니다’ 저도 전화를… 매번 회의 참석하면서 참석인원을 같이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과가 다 달라요. ‘센터는 여기가 아니고요’, ‘청문당은 여기가 아니고요’ 심지어 교육청소년과에도 어느 정도 있어요.
우리가 청년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청년 인구가 많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잖아요,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과학대, 보건대. 그러면 우리가 선도적으로 특별한 과를 만들든지 TF팀을 만들어서 관리를 해야지 그냥 우리 관에서 하기 편한 형식으로 편성을 해서는 제대로 된 지원이 되기 힘들다고 저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때 회의를 하면서. 그래서 제가 그때 말한 부분들도 지금 바뀌신 과장님들께 전달 안 됐을 거고요, 주무관님들께 전달이 안 됐을 거예요.
왜냐하면 획일화가 안 돼 있거든요. 그래서 안타깝고 그리고 어제 또 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갔었는데 동 행정 안내문에 보니까 5가지 사항이 있는데 4가지 사항이 다 지원사업이더라고요. 청년을 지원하든 고령인구를 지원하든 뭘 다 지원해요.
그러면 그들이 스스로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뭐를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에 되더라고요. 계속 퍼주기만 해서 그럴 돈이 있나, 대구 북구가. 이제 여력이 다한 걸로 알고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실 때 계획을 잘 잡아서 실질적으로 퍼포먼스, 성과가 나올 수 있는 부분에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구시 전체 이야기인데 이거는, 제가 회의를 다녀보면서 저희 청년들은 실질적으로 원하는 게 취업입니다. 그런데 대구시에 지금까지 흘러온 청년지원사업들은 다 창업 쪽으로 너무 쏠려있습니다.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보면, 회의 가서도 제가 이 말씀 드렸어요, 취업 쪽으로 많이 연계해 주고 있어요. 부트캠프라고 해서 거기에 온 학생들을 회사랑 연계를 해서 캠프에 참여시켜서 상위권에 랭크된 친구들은 취업기회를 주는 그런 캠프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회사들도 왜 그렇게 하냐, 인재를 뽑을 수가 없대요.
그 회사들 다 아실 거예요. 상신 브레이크, 일지테크, 에스엘 이런 회사들도 인재를 찾기 힘든 거예요. 그런데 청년들 대학생들은 높은 데만 계속 보다 보니까 그런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중견기업에 대한 방문이라든가 견학이라든가 하면 우리 지역에도 이런 데가 있었구나, 여기도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것들을 우리가 북구 차원에서 힘들다면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하고 있으니까 북구 차원에서 같은 지역 관내에 있으니까 청년사업들을 연계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통합문제는 정책기획국장님, 한번 심도 있게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후반기 돼서라도 우리가 청년인구도 많고 대학교도 많다 보니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끔 국장님께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