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299회 제3경제도시위원회2026-02-05

김현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어제 민생경제과 업무보고 시에,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최근 개소한 관음동물사랑센터와 연계해서 운영하는 것을 검토 부탁해 달라고 했는데, 도시재생과에서도 그 점에 대해서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관음사랑 개소식에 갔을 때 염려하는 분들이 좀 계셨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유모차보다는 요즘 개모차가 많이 팔리는 시대고,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지역 특성상 조금 반감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실은 저녁에, 오후에 와서 그런 일들이 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와서 ‘지금 우리가 이런데 개한테…’,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는 어르신이 계셨는데, 마침 주변에 봉사하는 단체에서, 다른 게 아니라 어르신들이 막 하는 와중에 혼자 사는 어르신이 계시니까 조금 과하게 하다가, 옆에서 어르신 혼자 사시는데 뭐 필요한 것 없으시냐고 물어보니까, 집이 어디가 고장 났다고 해서 “아! 제가 가서 고쳐드릴게요.” 이렇게 조금 해서 무마는 됐는데,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그래서 관음동물사랑센터가 개소식을 했고, 우리가 또 도시재생사업을 어차피 해야 되니까 동시에 홍보를 하려면, 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반려에 대한 프로그램을 강화를 해서 교육성도 좀 필요하고, 제가 5분 발언을 했었는데, 그때 내용이 뭐냐 하면 반려인과 비반려인에게 펫티켓이라든지, 이런 교육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관심도 있고, 저도 자꾸 펫에 대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 보니까 이쪽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는데, 이런 과도기 시대에 우리가 어차피 많은 돈을 투자해서 앞으로 이렇게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한 지역에 이걸 해서 그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조금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대구시, 아니면 인근지역까지 홍보가 돼서, 지금 관음동물사랑에 동물 매개치료실도 있지, 분리 치료실도 있고, 지금은 사료만 먹이는 게 아니라 건강 간식, 화식, 이런 것을 만들어서 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아로마로 개를 진정시키는 것, 개를 어떻게 다루는지, 이런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을 많이 홍보를 해서 개 키우는 사람들은 다 이쪽으로 와서 수익이 발생이 되면 그게 성공인 거잖아요?

우리가 지금 시작하는 단계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감이 있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섞여 있는 와중에 다른 것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교육인 것 같습니다.

무료교육도 하고, 홍보지도 하고, 이런 게 많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도시재생하고 민생경제과에서도 어차피 다루니까, 부서 간에 협업을 해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