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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황미상 의원 발언

292회 제2경제환경위원회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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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박은선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같은 질의를 하겠는데요. 용인시 로컬푸드 관련해서 본예산에 4500만 원을 편성한 이유가 온라인 쇼핑몰 운영 홍보를 통해서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하겠다고 편성했던 거였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1회 추경에 100% 삭감을 했던 게 본 위원도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이유는 충분히 들었습니다만 예산 반영 사유가 온라인 플랫폼 시장 구조의 변화 등에 따른 공공기관 쇼핑몰 운영이 실효성이 없어서 온라인 판매를 폐지한 사항이에요. 금방 이랬다저랬다 한 사항이 저는 집행부에 이해가 좀 안 가요. 제가 이거 보충 자료 받았잖아요, 그렇지요? 19개 농가예요.

과장님이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1월에 설날 기획전, 5월에 가정의 달 행사, 9월에 추석 맞이 행사, 11월에 농업인의 날 행사 쿠폰 30% 지급한 거예요. 이거를 알고 계셨다면 굳이 이거를 왜 본예산에 안 세우셨냐는 이야기예요. 왜 사전에 이런 걸 계획 안 하시고 계획성 없이 본예산에 세웠고 왜 이렇게 사업 예산을 넣고 빼기를 하셨는지 생각을 안 하셨을까 이런 아쉬움이 들었고요.

이거는 집행부가 정말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사업성 감소로 2024년 12월 31일 운영 종료라고 쓰여 있는데 세부 자료에도 있었잖아요. 좀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해 보셨을 만한데.

그리고 이거는 연관된 사업이기도 하지만 특산품 지정을 올해 했잖아요. 그러면 이런 온라인 홍보도 여기에 접목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사업을 왜 삭감을 했으며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지속해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라인 홍보 사업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