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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황미상 의원 발언

292회 제3경제환경위원회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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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본 위원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사업이고 관광형 DRT라는 것에 대해서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서 충분히 수고하셨고 애쓰셨다는 마음을 지난해에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래지향적인 사업에만 추진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출퇴근을 못 해서 버스를 못 탄다는 건 생업에 관련된 일이에요.

그걸 못 해가면서까지 이 일을 추진해야 되는지. 물론 부서는 달라요. 그런데 저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런 걸 어필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조금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4억을 추진해서 지방채 발행을, 이미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에 10억이 쓰였어요. 그런데 이 4억을 또 굳이 추경에 예산을 세워가면서, 편성해 가면서까지 다시 빚을 내면서까지 써서 우리가 이 4억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잘되는 사업이 아니라 한번 해 보고서 결정하겠다는 것이 저는 명분이 없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심사숙고하셔서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장님,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요.

잘해 오신 건 저도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